【셀럽TV】 이렇게 사랑스러운 병도 있어? 여성팬이 많아 ‘언니병’에 걸렸다는 이다희! 그가 팬을 사랑스럽게 대하는 법
최근 종영한 드라마 <뷰티인사이드>.
다들 봤지? 그 중 단연 돋보였던!
'왜 이제서야 떴을까?' 싶을 정도로
요즘 완전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
이다희!
그가 요즘 ‘언니병’에 걸렸다는 소문이 있어~
물론 팬들이 장난삼아 놀리는 말이지!
예전부터 여성팬층이 두터워 생긴 말이라고 하던데!
대체 이다희가 걸린 ‘언니병’이 어떤건지 찾아볼까?
키 큰 유전자때문일까~
털털하고 걸크러시스러운 성격때문일까!
그는 예전부터 팬들에게 ‘언니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대!
실제로 마주앉아 들으면 진짜 심쿵할 듯...
팬들을 대하는 자세가 넘 스윗한거 아니야?
키가 크고 멋진 몸매 덕분에
나이가 어린 여성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다희는
‘언니가~’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입에 붙었나봐!
이렇게 팬들에게 사인을 해줄 때도
“아이들아! 언니가 돌아왔다!”라는 멘트를 적어줬어!
사실 데뷔 초반에는 ‘언니가~ 아니지 언니가~ 누나가~’ 하면서 남성, 여성팬들을 모두 언급했었는데
이제는 예전보다 훨씬 더 많아진 여성팬 덕분에
스스로를 아예 ‘언니’라고만 칭하더라고!
남자 연예인에게 ‘오빠가~’ 멘트는 많이 들어봤어도
여자 연예인에게 ‘언니가~’ 라는 멘트를 들으니까
또 다른 포인트에서 설레지 않아?
나도 이런 언니 한 명만 있었으면..!
그의 ‘언니병’ 증상은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
“매번 부족한 언니 챙겨주느라 너무 고맙고 감사하네” 라는 멘트 보여?
중증이 확실하다.
그치만 팬들이 듣기에 너무 스윗하니까 영원히 낫지 않았으면~!
앞으로는 또 어떤 모습의 언니가 되어 대중들에게 나타날지 기대할게 다희언니~!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이다희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