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두 얼굴의 정국? 무대 위 카리스마에 가려진 BTS 정국의 귀여운 모습! 애교 만렙 그의 일상 몽땅 털기!
방탄소년단을 잘 모르는 사람도
그들의 무대를 보는 순간 입덕할 수밖에 없다고들 하지!
특히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차가운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을 보면 더욱더 멀게만 느껴지는 그들.
그런데,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 '두 얼굴이 아니냐~'
할 정도로 무대 위 모습과 평상시 모습에서
갭 차이가 엄청 큰 멤버가 있었으니!
바로 방탄소년단의 막냉이 정국이야~!
그룹의 막내답게 애교가 아주 만렙이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토깽이처럼
애교 부릴 때 찍힌 사진이 엄청 많아~!
얼마 전, MMA에서도 정국을 칭찬하는 멘트에
엄청 수줍어하며 손으로 입을 가리기도 하고
심지어는 귀까지 빨개져서 부끄러워하는 모습~!
무대에서 본 정국이는 어디 간 거죠..?
팬들은 벌써 귀여워서 심쿵사..
같은 날 블랙핑크의 ‘뚜두두두’ 음악에 맞춰
깨알 같은 안무까지 췄더라~!
다른 아티스트들도 다 앉아있는 자리에서 재롱을...
완전 핵인싸 아니야?
또 팬들이 MMA에서 감동한 포인트가 있었지..!
스탠딩석에 위험하게 서있는 팬들을 보고 다칠까 봐
걱정해주는 제스처에 소리 지르느라
목마를 팬들을 위해 손수 물병까지 건네줬다고~!
이날 MMA 간 아미들 다 살아있어?
심멎각이다..!
그리고 정국은 팬들에게
‘MMA 조명맨’이라고 불린다고 하더라~!
이렇게 무대를 걷다가 조명이랑 부딪히기라도 하면
손수 조명을 다시 설치해주는 센스..!
2년 연속 같은 모습을 보여서 팬들이 별명은 붙인 거래..!
애교 만렙에 천사 같은 인성까지.. 완벽하다~!
시원한 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만 보면
엄청 시크한 도시남같은데 실상은 선한 교회 오빠 같지 않아?!
그럼 이제 무대 위에서도 애교 만렙 모습 한번 보여주라주!
정국의 애교를 늘 기대합니다!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방탄소년단 공식 인스타그램,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