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블링】 크리스마스 덕후를 위한 시계? 홀리데이 분위기 터지는 환상적인 제이에스티나 레드 X 골드 에디션
365일 크리스마스였으면 좋겠는 사람?
이번 크리스마스는
뭔가 특별한 선물이 갖고 싶은 사람?
정말 하나하나 크리스마스 느낌
제대로 나는 시계가 나왔어!
명불허전 선물계의 1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뿜뿜하는
블링블링 손목시계를 출시했거든.
기존에 인기 많던 녹턴. B 라인을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재해석한
크리스마스 녹턴 시계.
녹턴. B 라인은 쇼팽의 야상곡
밤의 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시계야.
밤의 노래는 화려하고
극적인 음률이 돋보이는 노래인데
그래서 이 시계 라인도 화려하고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링블링한 디자인이야.
다이얼 부분이 모두 스와로브스키로 되어있고,
다이얼도 크리스탈로 되어있는 반짝반짝의 최강자!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녹턴. B 라인과 디자인은 같지만
컬러가 다른 녹턴 파빌라 라인으로 출시되었어.
역시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디자인!
시계 옆면은 스톤 코킹 케이스로
옅은 로즈 골드의 깊은 컬러감을 보여줘.
크리스마스 무드가 터지는
딥한 레드 컬러의 스와로브스키가
다이얼 전체에 총총총 박혀있어서
화려한 반짝임을 더해주고,
제이에스티나의 로고인 왕관이
12시 다이얼 위치에 있어.
거기다가 시분침은 야광이라서
시계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하지!
두 가지 시곗줄 버전이 출시되었어.
메탈과 딥한 레드의 가죽 시곗줄이야.
이거 하나면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꺼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 기분 내는 액세서리 하나는 장만 끝이지?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제이에스티나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