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제2의 이영애, 벌써 데뷔 15년 차인 배우 송하윤! 요즘 포텐 터진 그의 매력 포인트 5가지 집중 분석!
요즘 ‘제2의 이영애’라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송하윤!
알고 보면 반전매력이 넘친다던데?
그의 매력 5가지를 뽑아봤어.
1. 알고보면 데뷔 15년차
신비로운 마스크에 다들 신인인줄 알고 있겠지만
그는 무명기간이 매우 길었던 데뷔 15년차 배우야.
사실 연기력을 보고 약간 눈치챈 사람들도 많았을 듯!
2003년 KBS 드라마 <상두야 학교 가자>로 데뷔했지!
그 때는 예명인 ‘김별’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대.
데뷔 초의 예명도 참 예쁘지?
2. 하얗다 못해 투명한 피부
사실 ‘제2의 이영애’라는 수식어는
다 송하윤의 투명한 피부에서 나온 것 아닐까?
사람인지 여신인지 인형인지 도저히 분간이 안될 정도로
투명한 피부에 커다란 눈망울까지..!
마치 이영애의 젊은 시절을 보는 듯해~!
둘이 같이 서있으면 가족으로 착각할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 아니야?!
3. 탄탄한 필모그래피
무명시절이 길었으면 많이 고생했을텐데
연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았더라고!
<내 딸, 금사월>, <쌈, 마이웨이>, <마성의 기쁨> 등 드라마 출연은 물론
최근에 흥행한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도 현실 커플 연기를 보여주었지!
심지어 예능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도 열심히 농사지으며 열일 중..!
바쁘다 바빠~!
4. 하다못해 동공까지 신비롭다
신비로운 여신 마스크에 동공까지 아름다우면 어떡하죠?
컬러 렌즈를 낀 듯한 밝은 갈색 눈동자가 넘나 부러운 것!
특히 눈물 연기나 화보 촬영할 때 더욱 빛나는 것 같아~!
이런 눈으로 이렇게 쳐다보면 어떤 남자가 봐도 반할 듯~!
5. 동안 페이스에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
33살의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비주얼은 완전 23살 아니야?
이렇게 동안 페이스인데 몸매는 또 으른미 뿜뿜.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난 화보 사진이 공개되어 또 화제였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 언니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송하윤 인스타그램, JYP ACTORS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