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멸종 위기 동물 ‘쿼카’를 생각하며 만들었다고?” 소장 가치 만땅인 ‘더푸리 빌리지’ 귀염 팡팡 아이템
시선 강탈로 클릭하게 만든 더푸리 빌리지 아이템은
핸드폰 케이스, 목도리, 동전지갑,
파우치 등 여러 종류가 있었어~
마냥 귀여워 보이는
요 캐릭터 소품은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
뜻깊은 캐릭터라는 점!
멸종 위기 동물 '쿼카'와 연관이 있더라고!
어떤 관련이 있냐구?
더푸리 빌리지 소품 샵에서는
멸종 위기 동물 ‘쿼카’를 생각하며 소품을 만든대!
‘쿼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알려졌어.
사람을 보면 항상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스마일 동물이지 ^___^
얼핏, 몸 아랫부분에 있는 배주머니 때문에
‘쿼카’는 작은 캥거루라고도 불려~!
캥거루과에 속한 동물인 ‘쿼카’는
호주의 ‘로트네스트 섬’에만
서식하는 멸종 위기 동물이야 ㅠㅠ
멸종 위기 동물이기 때문에 호주에서
‘쿼카’를 보호하는 능력 또한 엄격하지..!
‘쿼카’를 만지면 250,000원의 벌금을 물 수 있대.
‘쿼카’와 더푸리 빌리지의 소품 캐릭터가
많이 닮아 보이지는 않지만
멸종 위기 동물 캐릭터를 만들어서 의미 있는 것 같아.
우리에게 동물 보존과 보호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소품 샵..!
‘깊은 깨달음’
그럼 널리 퍼져야 하는
귀염 팡팡 아이템들 좀 봐볼까?
더푸리 빌리지 폰 케이스
가격대는 45,000원~70,000원 대
레드벨벳 아이린과 슬기가
폰 케이스로 종종 들고 다니더라구!
더푸리 빌리지의 폰 케이스 종류는
넘 많아서 탈이야
냥냥이 케이스부터 앞머리 케이스,
더푸리 빌리지 캐릭터가 통째로 들어 있는 듯한 인형 케이스까지.
더푸리 빌리지 퍼 목도리
목에 두르는 ‘퍼’와 연결부위를 따로 가진 디자인이야!
퍼를 목에 둘러주고
연결부위 끝부분에 쏙~ 끼워주면 되지.
핑크와 블랙 컬러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핑크+민트, 핑크+보라 배색 컬러도 있더라궁 *_*
칼바람이 부는 겨울 (。'▽'。)♡
사랑스럽고 따뜻한 소품으로 포근하게 보내자!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텐바이텐, 더푸리 빌리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