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TV】 중세 시대 공주가 나타났다! 빨간 벨벳 블라우스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역대급 비주얼 뽐낸 블랙핑크 지수
블랙핑크 지수 예쁜 거 모르는 사람 있어?
작년 초 ‘라디오스타’에 나가서
김구라도 놀라게 했다는
절대 미모의 소유자 지수!
데뷔 전부터 교복 모델, 샘소나이트 모델,
여기저기 방송 출연을 할 정도로 항상 예뻤던 지수는
대표 ‘YG 보석’ 미모를 맡고 있어.
그러다 요즘 심상찮은
지수의 근황을 포착!
어느 순간 ‘미모갑’을 넘어서
‘분위기갑’으로 등극한거지.
요즘 미모 절정 리즈 시절을 보내고 있는
지수의 비주얼은 저번 토요일 방송된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빛을 발했어.
그야말로 비현실적인 미모!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새빨간 벨벳 블라우스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를 한 지수는
그야말로 고전 소설에서 튀어나온
중세 시대 공주 같아.
오프숄더 블라우스는
지수의 직각 어깨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줬어!
같은 색감의 두께감 있는 초커와 진주 이어링이
지수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층 업!
얼굴이 정말 조막만 하지?
블랙핑크는 이 날 ‘뚜두뚜두’를
무대에서 선보였는데
이 무대에서도 지수의 분위기가 돋보였어.
날이 갈수록 깊어지는 눈빛이
여기서 아주 잘 느껴지지?
새빨간 레드 립과 짙은 브라운 스모키가
지수의 이 날 의상과 아주 찰떡이네.
블랙핑크는 이 날 ‘뚜두뚜두’로 ‘여자 댄스상’을 수상했어.
지수는 다음 날 블랙핑크 멤버들과 상을 들고
인스타그램에 “블링크(블랙핑크 팬클럽),
항상 응원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라며
인증샷을 올렸어.
여기서도 빛나는 지수의 외모와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지?
다른 멤버들처럼 이후에 나올 솔로 앨범에서도
얼마나 예쁠지 벌써부터 기대돼!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지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