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난 어떤 계절상일까' 스타로 보는 나의 계절상!

【시시콜콜】 '난 어떤 계절상일까' 스타로 보는 나의 계절상!

토크
By 블레어 on 28 Feb 2019
Digital Edito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박지훈신예은

주위에  있는 친구   명이지.
 친구가 얇게 입으면 추워지고두껍게 입으면 더워지는 것처럼
변덕이 아주 심한 사람을 말해.
하지만 살구처럼 순하고 여린 사람이지.


얼굴에 느껴지는 분위기는 따뜻한 햇살처럼 나른하고 편안한 사람이야~
싱그럽고 사랑스러워서 ‘박블리신블리’ 라는 말이 찰떡같이  어울려!
기본적으로 핑크가 아주  어울리는 친구이지.

에너지가 넘치고 청량하며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시원시원한 성격에 통이 아주 크지.
그래서 배포가  사람이라고 불리기도  :)

웃음이 싱그러운 녹색과 아주 찰떡처럼  어울리고
청초함과 발랄함이라는 단어가  친구들을 위해 태어난 느낌이랄까?

평소에는 약간 쌀쌀맞은  무표정을 하고 있어서 무서워 보이지만..
어쩌다   웃으면  웃음이 아주 예쁜 친구야.


친구들 사이에서 ‘포근함 담당하고 있기도 하지.

 섬세한 성격으로 다정하기까지 하다는..!
이런 친구들은 “엄마라고 불리기도 ~

하얀 옷이 정말 찰떡  자체인 따뜻한 난로 같은 친구.
웃는 모습은  눈밭에 있는 백구처럼 같이 생겼어!
겨울에만 느낄  있는 한적하고 따뜻함이  어울리는 친구야.
 친구의 눈빛에 있는 아련함에서 느껴지는 매력은 덤임..!

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소스 출처 : 페이스북 <20  하지?>

출처 : 핀터레스트수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