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뷰티】 선미와 장원영의 신상 화보, 공통점은 OO! 그들의 예쁨을 완성해 준 비결

【뷰티뷰티】 선미와 장원영의 신상 화보, 공통점은 OO! 그들의 예쁨을 완성해 준 비결

코스메틱
By christinelai on 02 Ja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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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호 <얼루어 코리아>, <뷰티쁠>의
표지를 장식한 선미와 장원영의 화보가 공개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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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우리의 눈길을 유독 끈 것은
벌써 봄이 온 것 같은 촉촉한 립!

그런데 둘이 사용한 립 제품이 같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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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지 않고도 쉽게 바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디올의 신제품 ‘디올 롤리 글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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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가 멋있게 들고 있는 바로 그 제품이야.

캔디가 생각나는 귀여운 디자인이지?

생긴 것만 그런 것이 아니라
캔디를 녹여먹은 것처럼 촉촉하게 생기 있는
유리알 같은 입술을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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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롤리 글로우’ 시리즈는
원래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서
선물용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어.

그만큼 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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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나온 ‘롤리 글로우’는
촉촉함과 생기 있는 발색은 그대로 유지해주면서
펄감이 살짝 더해져서
조금 더 유니크한 립을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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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는 거기에 ‘디올 어딕트 립 맥시마이저’를 덧발랐는데
입술에 볼륨을 빵빵하게 넣어주는 립 플럼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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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도 볼륨감이지만 광택이 기가 막히다구.

‘롤리 글로우’는 입술 온도에 따라
발색이 살짝살짝 달라지는데,
시간이 지나면 입술 컬러와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붉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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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민낯에 발라도
과하지 않게 발색돼서 부담스럽지 않지!

촉촉하고 묽은 제형이다 보니
발색이 잘 되는 제품은 아니야.

하지만 그러다 보니 립밤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크나큰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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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두 가지야.

#204 코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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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코랄!

장원영이 커버에서 바른 것 보니까 정말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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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바르기는 최고야.

자잘한 골드 펄이 들어있어서 입술이 더 매끈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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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낯에도, 가볍게 화장한 얼굴에도 잘 어울려서
데일리템으로 강추.

#207 라즈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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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핑크 컬러.

이 컬러는 오로라 펄이 들어 있어서
좀 더 신비로운 발색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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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크기의 펄이라서 쓱쓱 바르기 좋아.

약간 푸른빛이 도는 핑크이다 보니
웜톤보다는 쿨톤에게 찰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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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맥시마이저도 마찬가지로
‘코랄’, ‘라즈베리’로 출시되어서
두 제품을 같이 쓰면 어렵지 않게
오동통하고 봄이 온 것 같은 입술을
만들 수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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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걸스타일 코리아

출처 : <뷰티쁠>, <얼루어 코리아>, 디올 뷰티 공식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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