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_오늘모읽징] 이번 가을, 나의 자존감을 높여줄 책 추천

[걸스_오늘모읽징] 이번 가을, 나의 자존감을 높여줄 책 추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
By olivia on 11 Sep 2018

애디니야!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여름이 너무 더워서
독서고 나발이고 못했는데
드디어 뭐라도 할 수 있는
가을이 왔어.

요즘 다들 자존감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 같더라구.

나는 힘든 일이 생겨서
자존감이 낮아질 때는
책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해!

잡상도 없어지고
책을 읽었다는 만족감이
마음에 꽉 차거든.

그럼 가져온 책들을 추천해볼게!

무제-5_대지 1 사본 1

글쓴이 : 마스다 미리
출판사 : 이봄
정가 : 8,000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요즘 면접 보는 걸스도 많을거야!
그럴 때면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왜 나는 열심히 살았는데
이것밖에 못하나,
하는 많은 생각들에 좌절할 수 있어.

그럴땐 무거운 책에
선뜻 손을 댈 수도 없지.

그럴 때 보면 좋을 책이야.

마스다 미리의 책들은
일상적인 얘기들로
우리를 위로해주지.

술술 넘어가는 만화책이라
한 장 한 장 읽다보면
마음이 좀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거야!

무제-5_대지 1 사본 2글쓴이 : 미나토 가나에
출판사 : 비채
정가 : 12,800원

고백은 영화로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을거야!
섬세한 문체의 추리소설로도 유명하지.

가을밤에 덥지도 춥지도 않을 때.
창문 열어놓고 침대에 누워있을 때.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기 엔
왠지 아쉬울 때.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삼십분 정도만 이 책을 읽어봐.
금세 책 속으로 쑥 빠져 들 걸?

무제-5_대지 1 사본 3

글쓴이 : 연상호
출판사 : 세미콜론
정가 : 22,000원

부산행 감독 연상호의
그래픽노블이야.
믿고 볼만하지?

스토리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해.
시각 장애인이지만 성공한 아버지를 둔 임동환.
임동환은 다큐멘터리 피디를 만나서
‘못생긴 괴물’로만 기억되고 있는
그의 어머니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간다는 내용.

에디터인 나도
보여지는 아름다움에 대해
재고하는 시간이었어.

무제-5_대지 1 사본 4

글쓴이 : 에쿠니 가오리
출판사 : 소담
정가 : 12,000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진짜 사랑이 뭘까?
보여주기식 사랑이 아니라
진짜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을 하고 있는 걸까?

하는 고민이 드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소설!

동성애자 남편과 알콜 중독 부인,
그리고 그 남편의 애인이
이 소설의 주인공이야.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지?

지금 연애를 하면서도
사랑이 뭔지
고민하는 사람들 있잖아.

이 책은 물론 동성애에 대해
시사하는 점이 많아.
그래서 ‘틀에 박히지 않는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주지.

이질적인 것에 대한 충분한 고뇌.
한 번쯤은 해볼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해.

요즘 면접 시즌에, 시험에..
날씨에 비해 마음은 영 우중충하지..?

그럴 때 그냥 늦게 일어나서
책 한 권, 티 한 잔으로 여유롭게 보내자.
그럼 내일이 더 가벼울거야.

다들 행복 뿜뿜한
가을 보내길 바라며!